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마다 다이치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youtube(jTRFYdcKpT8)] 주 포지션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2선은 물론, 1선과 심지어 3선의 [[중앙 미드필더]]까지 모두 뛸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일본의 [[베컴]]이라고 할 정도로 베컴과 유사한 플레이를 하는데, 신트트라위던에서는 주로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면서 오프 더 볼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는 공간 침투와 적은 횟수에서도 마무리짓는 준수한 결정력을 보이며 세컨 톱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다. 테크닉을 바탕으로 하는 쫄깃한 드리블보다는 바디 페인팅을 이용한 탈압박이나 적은 수의 볼 터치를 이용한 간결한 드리블을 보여준다. 본인이 공을 운반하거나 득점하는 것은 물론 2선 공미에게 필요한 키패스를 통한 찬스메이킹 능력도 좋은데, 템포를 죽이지 않고 쇄도하는 동료를 향한 원터치 패스에 매우 능하다. 다만 프랑크푸르트에서는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하기보단 공을 돌리고 수비 가담을 많이 하면서 팀의 공격을 2선에서 지원하는 [[중앙 미드필더]]급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배정받고 있다. 이력상으로는 미드필더로 뛴 시간이 많은 만큼,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패스를 주고받거나 좋은 킥을 바탕으로 중장거리 패스를 시도한다. 활동량도 많이 가져가고 수비력도 준수한데, 어떨 때 보면 [[수비형 미드필더]]가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수비적으로만 행동할 때도 있다. 심할 때는 패널티 박스 내 공격 가담은 거의 미미한 수준이고 팀 역습 시에도 잘 올라가지 않고 경기 내내 후방에서 대기하는 모습도 많이 보인다. 무엇보다 공격포인트 욕심도 매우 적어서 자신이 슛을 시도해볼만한 찬스라도 패스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신트트라위던과 프랑크푸르트를 거치면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비롯해 2선의 중앙 공격수 및 측면 공격수가 현재 본인에게는 제일 잘 맞는 옷으로 보인다. 실제로 프랑크푸르트에서도 3-4-1-2의 1에 해당하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할 때 제일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